안녕하세요
요즘 시국에 택배 근로자의 안타까운 부고 소식을 접하니
택배업으로 진로를 고민중인데 갈피를 못잡아 질문드립니다
1. 택배를 업으로 생각하려면 지입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신용이 안좋아서..)
2. 살인적이 업무가 본인의 욕심인지 아니면 일일 정해진 기준치인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배송할 기준치를 정하지 못하는건가요?회사에서 무조건 정해주나요?
3. 쿠팡을 많이 선호한다던데 타택배회사보다 복지가 좋은건가요?
4. 택배일을 하려면 공휴일, 명절은 없다고 봐야 되는거죠?
5. 번외 질문인데 택시도 직접 차를 지입(?)해야 하나요?
그리고 넘버값(!억?)이 비싼 이유는 왜그런가요?